김사영 (소설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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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한국어로 소설가 김사영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.
김사영(金士永, 1915년 2월 4일 ~ ?)은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입니다. 경상북도 상주군 출신입니다.
주요 작품 활동:
- 1940년대 초, 일본어로 쓴 소설 "빛 속에(Into the Light)"는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. 이는 한국인 최초의 아쿠타가와 상 후보 지명이었습니다.
- 1940년부터 1941년까지 소설 "낙조(Falling)"를 한국어로 연재했습니다.
- "천마(Heavenly Horse)", "풀숲 깊숙이(Far into the Grassland)" (1940), "향수(Homesick)" (1941) 등 일본어로 된 단편 소설을 발표했습니다.
- 1941년에는 단편 소설 모음집 "빛 속에"가 일본에서 출판되었습니다.
- 1941년에는 "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"와 같은 한국어 소설도 썼습니다.
김사량(金史良)과는 다른 인물입니다. 김사량은 소설, 희곡, 르포, 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으며, 한국어와 일본어 두 가지 언어로 작품을 남겼습니다.
| 김사영 (소설가)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이름 | 김사영 |
| 출생일 | 1915년 2월 4일 |
| 출생지 | 일제 강점기 조선 경상북도 상주군 (현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시) |
| 직업 | 소설가 |
| 국적 | 일제 강점기 조선 |
| 장르 | 소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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